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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성령백주년 제5차 신학심포지엄이 5일 한국선교역사기념관에서 개최됐다. ⓒ김진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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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심포지엄에서 사회를 맡은 고세진 박사와 발제를 맡은 김선배 박사, 김삼환 목사, 소강석 목사(왼쪽부터 차례대로). ⓒ김진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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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을 위해 함께 자리한 민경배 박사, 김명혁 박사, 이은대 박사. ⓒ김진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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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심포지엄을 주관한 한국기독교성령100주년 기념사업회 장희열 총재(순복음부평교회 담임, 가운데)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자료집을 보면서 발제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 김진영 기자 |
2010천만인성령대회(총재 최낙중 목사)는 5일 인천시 갈산동 한국선교역사기념관에서 한국기독교성령백주년 제5차 신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세미나 순서로 진행됐으며, 예배설교는 서울기독대학교 총장인 이강평 박사가 맡았고, 세미나 발제는 침례신학대학교 김선배 교수, 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 김삼환 목사,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각각 맡았다.
또한 이날 심포지엄에는 강근환 박사, 주재용 박사, 김명혁 박사, 박명수 박사, 이은대 박사, 민경배 박사 등 저명한 신학자들이 함께 참여한 토론의 사간도 마련됐다
전국목회자 대회 설교 
담임목사님과 한국교회 신학심포지엄
평양대부흥 1백주년 감사예배 최낙중목사 설교 -크리스찬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