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반동성애법 제정해야한다.

  국가(정부)가 반듯이 해야 할 일이 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다. 아프리카는 지난 20여 년간 에이즈로 인하여 죽은 자가 2500만 명이었다. 에이즈 감염의 90% 이상이 동성애(게이)로 인한 것이다.
그로인한 고아가 2천만 명이나 생김으로서 가정, 사회, 국가의 존망이 위태로워졌다. 3,40대의 사람들이 에이즈로 인하여 병듦으로서 노동인력이 현저하게 줄어든 것이다. 최근 지각 있는 아프리카 국가 지도자들은 반동성애법을 제정하여 실시하는 추세로 돌아서고 있다. 아프리카대륙에 있는 55개 구가들 가운데 38개국이 반동성애법을 재정했다.
 2014년 우간다가 반동성애법을 제정하려고 할 때 미국 대통령 오바마는 “만일 반동성애법을 제정하면 연 4억 달라(4400억원) 씩 하던 원조를 끊겠다.”고 하였다.
우간다 대통령 요웨리 무세베니는(Yoweri Museveni) “우간다를 지켜주고 구원하는 자는 미국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며, 그 해 4월에 동성애 금지법을 통과시켰다. 동성애자는 14년 이상 무기징역에 처한다는 법을 시행하고 있다.
지나간 역사는 오늘날 우리를 보는 거울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이미 동성애로 극심한 폐해를 본 나라들의 역사를 거울로 삼아야한다. 미래의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새 역사 창조를 위해 반동성애 법을 재정해야 한다. 그리하여 그 동안 피와 땀과 눈물로 일구어온 대한민국을 건강한 나라로 세워가야 한다.

1. 동성애법으로 정한 나라들의 신음소리를 들어보라.

1)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적용시킨 나라들의 경우를 보라

(1) 미국의 경우
미국 오레곤주에서 제과점을 운영하는 크리스천 부부는 평소 고객이었던 동성애자들이 요청한 동성결혼식 케이크 제작을 거부한 후 주정부가 부과한 1억 4천만 원의 벌금폭탄으로 파산위기에 처했다. 제과점 주인은 “동성애자들이 위협하는 이메일을 보냈고, 배달 트럭을 약탈하며 제과점을 괴롭히는 등 주인 부부가 마침내 가게 문을 닫도록 만들었다”고 증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과점 주인 부부는 “굳게 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다”면서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하나님은 선하시며 우리는 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길 것이다”고 말했다.

미국 아이다호주는 목사가 동성결혼 주례를 하든지 아니면 감옥에 가라고 판결하였다.
“금요일에 동성커플이 냅 목사부부에게 주례를 부탁하러 왔습니다. 냅은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냅 부부는 이제 180일의 감옥형과 매일 1,000달러씩의 벌금을 그들이 동성결혼을 주례해줄 때까지 물게 되었습니다." (감옥형과 벌금이 주례를 거부한 사례마다가 아니라 거부한 날마다 부과되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나 최근 냅 목사 부부가 연방법원을 상대로 낸 항소심에서 법원은 냅 목사에 대해 승소판결을 내렸고 결국 냅 목사는 처벌을 면할 수 있게 되었다. (2014. 11. 10)

미 연합감리교회(UMC) 지역연회가 전통적인 결혼을 지지하는 여성 목회자를 최근 면직했다. 애틀랜타에 소재한 스틸워터스연합감리교회(Still Waters UMC)의 캐롤 헐슬랜더(Carole Hulslander) 목사는 “결혼에 대한 전통적인 입장을 지지하고, 동성애에 반대할 것”을 교단에 촉구하는 탄원서에 서명한 이후, 교단에 의해 목사직을 면직 당했다.
이에 이 목사는 연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헐슬랜더 목사는 라디오 프로그램 ‘에릭 에릭슨 쇼’와의 인터뷰에서 “교단이 전통적 결혼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 이후, UMC 북조지아연회에게서 지속적인 압박을 받아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방송은 “문화 전쟁이 스틸워터스교회 문 앞에까지 와 있다. 교인들이 이를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이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보도했다. 

북조지아연회는 헐슬랜더에게서 목사직을 박탈했을 뿐 아니라 스틸워터스교회 교인들까지 교회 건물에서 내쫓으려 했다. 보도에 의하면, 교인들은 부활주일을 2주 앞두고 새로운 담임목사를 맞이했다. 그 목사는 교회 열쇠를 넘겨 달라고 요구하며 교인들 중 한 명을 질책했고, 다른 교인들 앞에서 심한 욕설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헐슬랜더 목사는 모금 사이트 ‘GoFundMe’를 개설하고, 교회가 새로운 건물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이는 연회 측이 현재 기존 건물을 더 사용하지 못하도록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헐슬랜더 목사는 “스틸워터스교회가 공격받고 있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성경을 신실하게 믿는 이 교회와 학교가, 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가 속한 교단 지도자들에게 빼앗길 위기에 처했다”고 호소했다. (크리스천투데이 2015.05.13.)

(2) 캐나다의 경우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는 2015년 9월부터 모든 학교에서 시행될 새로운

성교육 수업 시행령이 통과되었다.

(2015년 2월 동성애 성교육에 분개한 수백 명의 학부모들의 반대집회)

새로운 동성애 성교육법에 분개한 수많은 캐나다 학부모들은 반대집회를 열고, “이 성교육 커리큘럼의 유일한 해결책은 이 모든 것을 폐기하는 것입니다”라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또 학부모들은 시위하며 거세게 항의하였으나, 이미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통과됐기 때문에 이 성교육 법을 막을 수 없었다.

동성애가 합법화되면 동물과의 수간, 근친상간, 소아성애 등 극단적인 성적행동도 개인의 성적지향으로 인정되어 합법화할 수 있다. 실제로 네덜란드 등 유럽 국가들에서는 동성애뿐 아니라 수간(동물과 성행위)과 근친상간까지 합법화되었다.

     (턱시도 입은 개와 결혼하는 여인) 

2. 동성애로 인한 폐해

1) 동성애는 건강을 해치고 재물의 손실을 준다.

미국 질병관리본부 보고에 의하면 청소년에이즈 감염자 90%가 남성간의 성 행위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동성애자들은 성기관이 아닌 배설기관인 항문으로 성교를 하므로 항문 괄약근이 약해져서 대변을 자주보아야 한다.
동성애자들의 수명은 일반인들보다 20~30년이 짧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에이즈 환자치료비를 국가가 지불하고 있다. 1인당 연 3600만원 정도이다. 1만 명이 넘는 환자에게 연 3600억을 써야한다. 국민이 낸 세금이 동성애로  병든 자 들에게 쓴 셈이다. 동성애는 가정윤리와 사회윤리를 깨고 국가를 망하게 하는 일이다.

2) 동성애는 청소년의 성정체성에 혼란을 준다.

미국의 질병관리본부 보고에 의하면 에이즈감염자중에서 청소년 동성애(게이)자가 90% 라고 하였다.
청소년은 사회학적으로 의존적 아동기에서 자립적 성인기로 가는 과도기이다. 과도기라고하는 것은 항상 혼란과 갈등의 시기이다. '나는 누구인가?' 라고 하는 인생의 갈등과 정체성의 혼란을 주는 시기이다. 성경에서는 남녀지간에 혼인을 하도록 되어있다. 하나님의 순리를 역리로 바꾸는 행위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의 영역을 넘어서는 죄인 것이다. 이에 따른 사회는 혼란뿐 만아니라 청소년들의 패해는 더욱 심각해진다. 한 나라를 한 사람의 몸으로 비유한다면 청소년은 허리에 해당된다. 허리가 병들면 사족을 못 쓰게 된다. 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동성애에 방치하게 되어 병들게 된다고 한다면 이 민족의 미래는 보이지 않게 된다. 청소년이 무너지면 나라가 무너진다.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10년 동안 국내성인 에이즈 감염자 수는 4배가 증가했다. 청소년 에이즈 감염자 수는 지난 14년 동안 26배가 증가되었다. 하루에 담배 1갑 피우는 사람이 폐암에 걸릴 확률보다 동성애자가 에이즈에 걸릴 확률은 20배가 높다고 한다. 특히 청소년 동성애자 자살율은 일반인보다 4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나, 암 발생율 보다 2배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004년에 동성애법이 통과된 ‘메사추세츠’ 한 공립고등학교에서 연극한 내용이다.
① ‘동정녀마리아는 레즈비언으로’
② ‘동방박사들을 에이즈환자로’
③ ‘노아는 방주에서 짐승들과 성관계하는 일’을 연출하였다.
그 일에 대하여 수많은 학부형들이 항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당국은 동성애는 합법이라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동성애는 인간이 이하의 존재로 만드는 악법이다.  
1960년대의 미국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교육은 지향해야 한다는 실존주의 교육학자 ‘죤 두이’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리하여 국공립학교에서 해오던 성경공부를 폐지하고 과학 공부를 증가시켰다. 죤 F 케네디는 그 정책을 받아들였다. 결과는 비참했다.
 1967. 7.20 아폴로 11호를 달에 착륙시킨 일에는 성공했으나 성경공부 안한 청소년들은 가치관과 정체성은 혼란에 빠졌다. 쾌락주의로 나가면서 동성애, 마약범들이 늘어났다. 역사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그 동안 기독교 국가로 신뢰해온 미국은 촛대가 옮겨질 위험에 처해있다.

3) 동성애자를 처벌한 역사

주후 313년 밀라노 칙령이후 콘스탄티우스 2세의 치하인 342년에 동성애자 처벌법이 제정되었다.
358년에 유스티아누스 1세 치하 때에, 하나님이 정한 순리에 반하는 성행위를 하는 자는 고문을 가한 뒤에 화형에 처하도록 하였다. 그것이 소위 ‘소도미’ 법이라고 불리어지게 되었다. 성행위는 종족보존과 무관한 탐욕적인 성행위로 우상숭배와 같은 범죄로 여긴 것이다.
동성애를 ‘소도미’라고 한 것도 창19장에 나오는 동성애가 성행했던 소돔성을 두고 한 말이며, 지금으로부터 4천년 전 에 있었던 일이다.
영국에서는 1533년 헨리 8세 재위 중 동성애자들을 교수형에 처하는 ‘소도미법’을 공포하였으며, 이 법에 따라 1540년 7월에 ‘월터 허거포드’ 남작이 최초로 사형집행을 당하기도 하였다. 1791년 프랑스 혁명이후 프랑스 형법에서 최초로 동성애처벌에 대한 사형집행을 ‘감옥형’으로 바꾸게 되었고, 또 다시 1851년 잉글랜드 웨일스에서 동성애 처벌이 ‘징역형’으로 바꾸게 되었다.

4) 우리나라 동성애법제화 막아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동성혼 소송에 대한 법원의 심리가 진행 중이다.
2013년 9월 동성 간 결혼식을 올린 분들이, 서울 서대문구청을 상대로 제기한 ‘혼인신고 반려처분 취소’ 소송에 대한 심리다.
헌법 제 36조 제 1항에 ‘혼인과 가족생활은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 유지되어야 한다며 국가는 이를 보장한다.’ 고 되었다.
현재 국회에 제출중인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될 경우 대한민국의 도적과 윤리가 무너지게 되고, 가정과 사회 국가의 존망이 위태로워 질 수 가 있다. 이를 막기 위해 창조질서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결집이 있어야 한다. 전문가란 ‘사회심리학자’, ‘인체과학자’, ‘기독교인성전문가’들이다. 교회목회자들은 동성애가 죄악임을 성경적으로 교육해야한다. 역사적 사명의식을 고취시켜야 한다.
 

3. 동성애가 무엇인가?

동성애란 동성애에 대한 사랑이다. 남녀지간의 에로스 사랑이 아니다. 남성이 남성과 여성이 여성간의 사랑이다.

1) 동성애는 유전이 아니다

1993년에 동성애자인 해머는 동성애자 가계의 염색체를 분석하여 동성애 성향이 X염색체 위의 Xq28 존재와 상관관계가 있다고 Science에 발표했으며, 서구 언론은 동성애 유전자를 발견하였다고 대서특필하였다. 1999년에 라이스 등은 Xq28 염색체 안에 존재하는 유전자들을 동성애자 가계와 대조군을 비교한 결과 다르지 않았기에, Xq28 존재가 남성 동성애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Science에 발표했다. 2005년에 해머를 포함한 연구팀이 더 많은 가계를 조사한 결과, 동성애 성향과 유전자들과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2) 동성애자의 영어 공식 명칭은 ‘LGBT’이다

동성애자 공식명칭 'LGBT'이다.
L 여성 - 레즈비언(Lesbian)
G 남성 - 게이(Gay)
B 양성애자 - 바이섹슈얼(Bi- sexual)
T 성전환자 - 트렌스젠더(Transgender)를 통틀어 ‘LGBT’라 한다. 이는 곧 성의 다양성을 의미한다.

지난 2000년 세계 최초로 네덜란드가 동성결혼을 허용했다. 이어서 2003년에 벨기에, 2005년에 캐나다와 스페인, 2006년에남아프리카공화국, 2009년에 노르웨이와 스웨덴, 2010년에 포르투갈과 아이슬란드와 아르헨티나가, 2013년에 프랑스와 브라질과 우루과이와 뉴질랜드, 그리고 지난해에 영국이 동참했다. 2015년 6.26일 미국이 합세함으로 동성결혼을 허용한 나라는 21개국이 되었다. 그러나 반동성애법으로 동성애를 처벌하는 나라는 80여 개국이다.

3) 동성애는 가증한 죄악이다.

죄악의 기준은 ‘사람의 영혼과 몸과 삶’을 자유케 하는 진리이다. 진리가 되는 성경은 동성애를 가증한 죄악으로 규정하고 있다. 순리를 역리로 씀으로서 창조질서에 역행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롬1: 26下~27절) “···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율법을 삶의 원칙으로 하던 시대의 이스라엘에서는 동성애자들을 엄하게 처벌하였다. (레 20:13)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죄악은 원천봉쇄를 해야 안전하다. 죄악이란 네 가지 나쁜 성질이 있다.

첫째는, 고착성이다.
고착성의 심리학적 정의는 ‘특정한 대상이나 생각에 집착하여 벗어나지 못함’을 뜻한다.

둘째는, 발육성이다.
죄는 자란다.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 나쁜 생각이 나쁜 행동으로 나타난다. 

셋째는, 전염성이다.
남에게 옮긴다. 동성애를 합법화한 나라마다 동성애자들에 점점 많아져 간다. 전염병처럼 파져나간다.

넷째는, 파멸성이다.
죄악은 시한폭탄이다. 시한폭탄은 폭발하기 전에 제거해야 한다. 소돔성의 파멸은 동성애 허용에 있었다. 이 세상 역사는 반복된다. 그 동안 피와 땀과 눈물로 일구어낸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동성애로 파멸하도록 보고만 있어서는 안 된다. 오늘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시대적 사명으로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 .
 

4. 한국교회는 반동성애법 제정에 앞장서야 한다.

  1912년 4월 10일 영국을 출발, 뉴욕으로 가던 ‘타이타닉호’는 바다에 떠 있는 빙산의 경고를 무시하다가 4월 14일 밤 11시 40분에 침몰했다. 경고를 무시한 선장 스미스와1517명은 차가운 바다에 빠져죽었다. 사고가 났을 때 지점으로부터 16km에 떨어진 곳에 있던 여객선 캘리포니아호에 긴급구조요청을 하였다. 하지만 달려가지 않았다. 자기 배도 침몰할까봐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90km 멀리 있던 ‘카파시아호’가 전속력으로 달려왔다. 4월 15일 새벽 2시경이다. 하지만 배가 작아서 700여명이상을 태울 수가 없었다. 그리하여 어린아이와 여자를 우선순위로 배에 태웠다. 그때 구조된 사람들은 겨우 705명 뿐 이었다.

가까이 있는 큰 배라도 사명감이 없으면 몸을 사린다. 죽어가는 사람들을 구원하지 못한다. 그러나 거리가 멀고 배가 작아도 사명감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린다. 국제 사회에서 대한민국은 영토나 인구로 보아 작은 ‘카파시아호’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중에 한국의 기독교인은 전 국민이 20% 나 된다. 천만 기독교인이 동성애라는 가증한 죄악과 전쟁을 선포하고 싸워야 한다. 우리들의 자식들과 후손들을 위해서다.

이제 우리 한국교회는 현대판 ‘카파시아호’가 되어야 한다. 동성애 확산을 막아야 한다. 차별금지법에 동성애차별금지 조항을 빼내야 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반동성애법을 제정하는 운동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기독교는 조국을 구원하는 구원선이 되어야 한다. 국가적 재난이 있을 때마다 기독교는 시대적 사명과 역사적 사명의식으로 일어나 십자가를 졌다. 이제는 반동성애법 제정을 위해 십자가를 져야 할 때다.